전 생애에도, 그 전 생애에도 우리 예림이는 엄마 딸이었는데, 이번 생애에만, 꼭 한 번만 하나님이 다른 이를 통해 예림이를 엄마에게, 그것도 조금 늦게 주신 거야. 먼저 알아보지 못해 너무 미안해. 하지만 늦게라도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 서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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