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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D-30(주례선생님 찿아뵙기외청첩장발송,메이크업실 예약,가구,가전고르기신혼여행 물품 구입/신혼집 전입신고)

해피1909 2006. 7. 4. 13:46

1.주례선생님 ?O아뵙기

주례는 평소 존경하는 은사님이나 회사의 사장님, 혹은 부모님께

서 존경하시는 분들 중에 한 분이 맡게 됩니다. 사실 주례는 우리나

라에만 있는 특이한 문화 중 하나입니다. 전통혼례에 참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의 전통 예식도 주례 없이 집례자가 모든 것을 진행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집도하는 외국의 경우는 해당 예배 인도자,

예를 들어 승려나 목사님이 집례하고, 그 가운데 ‘조언’이 있게 되는

, 이것이 우리나라에 접목되면서, 그 ‘조언’을 해 주시는 분이 목사

님에서 주례자로 바뀌고 별도의 사회자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가능한 신랑.신부는 예식 몇 주 전에 주례자를 만나

야 합니다. 작은 선물과 함께 찾아뵙고 인생의 좋은 말씀

도 듣고 주례를 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드려

야 합니다. 그래야 주례자도 미리 많은 준비를 하고 정성

어린 주례를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만일 교회에서와 같이 종교단체의

결혼식이라면 대개 그 교회의 목사님이 해 주시므로 주례자의 선택

을 위해 고민하지는 않아도 되겠지만, 역시 미리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예식장 결혼이라면 주례자 못지않게 사회자도 중요한데,

보통 신랑의 절친한 친구가 맡아서 하게 되고, 이때도 역시 신랑.신

부가 미리 만나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주례선생님

을 모시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해당 예식장이나 웨딩컨설팅업체를

통해 문의하거나 주례 없는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2.청첩장 발송

청첩장을 정성껏 준비하셨다면 정성껏 발송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결혼식 45일 이전에 주문해서 30일 이전에 돌리는 것이 좋습

니다. 청첩장은 가능하면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아

니면 전화 통화 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 별다른 연락이 없

다가 청첩장만 불쑥 보내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때로는 평상시 전

혀 연락 없이 지내다가 결혼 사실을 통보하듯 전화하는 것도 좋은

예절이 못 됩니다. 결혼을 생각하셨다면 그것이 1년 전이든 혹은 6

개월 전이든 그때부터 미리 미리 연락하며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친

척의 경우라면 그 사이의 명절이나 가족모임 등에 참석하여 인사드

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특히 이 역할은 부모님께서도 크게 신

경쓰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친구들의 경우는 몇 년간 전화 한통 없이 지내다가 불쑥 결

혼한다고 연락하면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

이 갑작스레 연락하게 되더라도 전화나 청첩장만으로 그치지 말고

배우자 될 사람과 함께 식사시간이도 마련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개별적으로 모두 할 수 없다면 고등학교 모임, 동아리 모임, 과 모임

등 큰 모임 식으로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그밖에 동네 어른들이나 은사님들의 초청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특히 업무에 관련된 분들을 초청할 때에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 서로

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메이크업실 예약



메이크업은 신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항이다. 따라서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촬영 때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뷰티 숍을 선정하는 일에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뷰티 숍에서 자신의 페이스 라인과 이미지에 맞춘 메이크업 스타일을 결정하고 헤어도 올릴 것인지 반 묶음을 할 것인지,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내려서 스타일링 할 것인지 결정한다.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뷰티 숍이나 웨딩 커뮤니티, 웨딩 전문지에서 본 메이크업 화보를 보고 숍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원하는 메이크업이 내추럴한 톤인지 화사하고 화려한 분위기인지, 큐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인지 정확히 결정하고, 좋아하는 색상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나눈다면 좀 더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요즘 신부들이 가장 원하는 메이크업은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므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신부화장 :

결혼식 당일 신부의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메이크업.
어느 미용실에서나 신부 화장을 중심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그 날의 상황이나
거리 등을 고려하여 미용실을 선정해야 한다.
비용은 전문 예식장의 경우 15만원 ~ 30만원선, 일반 미용실은 25만원 ~ 35만원선,
반면 프리랜서나 스튜디오 전속 미용사의 경우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촬영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식장의 신부 화장 :

예식장에서의 신부 화장은 드레스와 마찬가지로 예식장에 딸린 미용실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는 곳이 많으며
기본(전일 마사지+당일 화장) 10만원 ~ 20만원으로 다양하지만
속눈썹, 소품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꼼꼼히 알아 보아야 한다.

미용 스케줄 :

전날 : 샴푸/세트/면도(눈썹 수정, 솜털 커팅)/매니큐어/페티큐어/충분한 수면
2주전 : 콜드퍼머/당일리허설:머리손질(컬러링, 헤어커팅)/손발의 솜털 처리
3주전 : 머리 손질 주 1-2회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 브러싱 5분/피부 마사지
4주전 : 건강진잔/치석제거/피부점검/전신미용
1개월전 : 담당 미용사와 면담하여 미용 스케줄 점검

 

 

 

 

4.가구,가전제품 고르기



혼수 조사, 집중 구입하기

파악해놓은 혼수 리스트를 보면서 혼수품을 집중 구입한다. 한 업체에서 한꺼번에 구입하면 사은품이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인터넷과 전문 할인 매장, 백화점, 혼수 전문 상가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면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가전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사양을 자세하게 알아보고 가격을 파악한 다음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등 할인점에 가서 세트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가구는 신혼집의 규모와 벽지의 색상,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에 따라 일관성 있게 구입한다. 보통 장롱과 침대, 화장대의 침실 세트와 식탁, 소파, 거실장 정도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레인지나 밥솥 등 소형 가전은 친구들에게 선물로 받는 경우도 많다.

 

 

1) 가구

 

가전제품 구입을 위한 어드바이스

먼저 필요한 가전제품의 품목을 결정해 적어본다.
꼭 결혼전에 구입해야는 것과 나중에 구입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서
리스트를 작성한다. 결혼전에 충동구매를 방지할수 있어 여러모로 좋다.

품목을 결정하고 나서 전체 예산을 결정한다.
구입해야 할 품목에 대략적으로 할애할수 있는 비용을 생각하면 예산을
초과하는 구입을 막을 수 있다.

특별히 신경써서 구입할 품목을 체크한다.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을 최상의 제품으로 구입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게되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집의 규모에 맞게 선택하고 제품을 놓을 장소를 생각한다.
가구와 마찬가지로 좁은 공간에 놓을 수 없으므로 구입하러 가기 전에 미리
각 종류마다 놓을 장소를 정해 놓는다.
구입하러 갈 때에는 이미 가구가 신혼집에 들어가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더욱
신경을 써서 구입해야 한다.

구입전에 미리 카탈로그 등으로 보교해 보면서 제품을 결정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할 건지 윤곽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하러 간다면
너무 오랜 시간을 돌아다니며 많은 종류의 제품을 서로 다른 브랜드끼리 비교해
보고 구입해야 하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수가 있다.

많은 기능이 있는 제품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선택한다.
가전제품은 기능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이 많은 것은 피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경제적이다.

어느 곳에 가서 구입할 것인지 결정한다.
가전제품은 구입 장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대형 마트나 전자 상가의 가격이 저렴하다.
직장 생활로 인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백화점 세일 기간을 이용하거나
한 대리점에서 모든 품목을 구입 할 수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에 쎄일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에 대해 알아보고 구입할 곳을 정해야 하며 가격을 비교해가며
더 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구입방법일 것이다.

가구 구입을 위한 어드바이스

가구를 구입할 때에는 먼저 신혼집의 규모와 인테리어 방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여러종류의 가구인 만큼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설정하고 거기에 맞춰 가구를
구입해야 한다.
또한 가구의 실용성을 고려하여 가구를 구입하는게 중요하며 효과적인 가구 배치를
위해서 신혼집의 평면도를 들고 다니면 실수 없는 가구 선택을 할 수 있다.

..흠이 없는지 살펴본다.

..색상과 칠이 고르게 되었는지 주의해서 본다.

..가벼운 충격 정도에 긁히지 않는지 그리고 긁힌 경우에는 빨리 복원되는지 알아본다.

..문과 서랍이 잘 열리고 닫혀지는지, 삐걱거리는 소리는 안나는지 체크해 본다.

..서랍들은 밑바닥이 얇은 합판으로 되어 있는지 아닌지 살펴본다.

..무늬목 가구를 구입할때는 무늬목이 떼어질 염결려가 없는지 접착을 확인한다.

..손잡이, 거울 등 부분이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무리 되었는지 살핀다.

..A/S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목재 가구 구입시 체크 포인트

.. 원목가구의 경우 나뭇결의 모양을 고려해야 한다.
즉 나이테의 사이가 너무 크거나 변재가 많을 경우, 옹이 등의 목재 결점이 있는 경우는 원목이 변형되기 쉽기 때문이다.

.. 가구의 펴면 마감을 확인한다.
합합판가공 가구의 경우에는 무늬목과 각종 표면필름등의 접착, 합판 단면 부분의 마무리를 확인하고 도장상태등을 확인한다.

.. 가구의 철물을 확인한다.
대부분의 가구는 철물류가 부착되어 있다. 손잡이, 경첩, 서랍레일등 철물류의 작동이 원할한지, 내구성과 강도가 있으며 작동의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2) 가전

 

가전제품 구입을 위한 어드바이스

먼저 필요한 가전제품의 품목을 결정해 적어본다.
꼭 결혼전에 구입해야는 것과 나중에 구입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서
리스트를 작성한다. 결혼전에 충동구매를 방지할수 있어 여러모로 좋다.

품목을 결정하고 나서 전체 예산을 결정한다.
구입해야 할 품목에 대략적으로 할애할수 있는 비용을 생각하면 예산을
초과하는 구입을 막을 수 있다.

특별히 신경써서 구입할 품목을 체크한다.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을 최상의 제품으로 구입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게되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집의 규모에 맞게 선택하고 제품을 놓을 장소를 생각한다.
가구와 마찬가지로 좁은 공간에 놓을 수 없으므로 구입하러 가기 전에 미리
각 종류마다 놓을 장소를 정해 놓는다.
구입하러 갈 때에는 이미 가구가 신혼집에 들어가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더욱
신경을 써서 구입해야 한다.

구입전에 미리 카탈로그 등으로 보교해 보면서 제품을 결정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할 건지 윤곽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하러 간다면
너무 오랜 시간을 돌아다니며 많은 종류의 제품을 서로 다른 브랜드끼리 비교해
보고 구입해야 하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수가 있다.

많은 기능이 있는 제품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선택한다.
가전제품은 기능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이 많은 것은 피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경제적이다.

어느 곳에 가서 구입할 것인지 결정한다.
가전제품은 구입 장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대형 마트나 전자 상가의 가격이 저렴하다.
직장 생활로 인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백화점 세일 기간을 이용하거나
한 대리점에서 모든 품목을 구입 할 수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에 쎄일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에 대해 알아보고 구입할 곳을 정해야 하며 가격을 비교해가며
더 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구입방법일 것이다.

 

5.신혼여행 물품 구입

 

여행 준비하기

·  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흔히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나, 여행 코스나 호텔 수준 등 실속을 따져야 한다.
같은 목적지의 여러 가지 상품중 중상 정도가 무난하다.

·  사전 정보를 챙겨라 : 주위의 경험자나 여행사, 또는 외국 관광청
서울사무소에 들러 목적지의 기후, 풍토, 관습, 유명 관광지나 호텔, 리조트의 수준,
유명 식당 정보 같은 유용한 최신 정보를 얻을 기회다.

·  짐은 적게, 가방은 큰 것으로 : 여행에서 돌아올 때는 짐이 2배가 된다.
목욕 가운이나 실내화 같은 것은 허나문 여행급 호텔에는 대개 준비돼 있다.
티셔츠 같은 것은 현지에서 기념품으로 사서 입는다.

·  돈은 두 사람이 나눠서 관리 :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액권으로 바꿔 두 사람이 나눠 맡으면 불필요한 지출도 줄일 수 있다.
한국돈을 달러로 바꾼 뒤 현지 돈으로 또 바꾸는 이중 환전은 원금의 3% 가량이
수수료로 나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현지돈으로 바꿔가는 게 좋다.

·  선물 목록을 미리 작성 : 뚜렷한 계획없이 눈에 띄는 대로 사다 보면
불필요한 낭비를 하게 된다. 선물할 사람들과 금액까지 적은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  상비약은 스스로 준비 :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등 평소 사용하던 것을
챙겨간다. 여행가서 약을 구입하기는 쉽지가 않다.

꼭 필요한 소지품

스킨케어 용품
기초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은 소형용기에 덜어가되 비행기를 탔을 경우 압력을
고려하여 가득 채우지 않는다. 메이크업 퍼프 및 스펀지는 따로 모아 수납하고
스프레이나 무스는 사용하던 것을 가져간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헤어 연출을 위해 헤어 밴드나 머리핀도 잊지 않는다.
자주 꺼내어 사용하는 콤팩트, 립스틱 등은 여행가방에 싸지 말고 휴대하는 가방에
따로 넣어가지고 다닌다.

바디케어 용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비누를 챙겨가고
기타 바디로션이나 샤워 코롱도 함께 챙긴다.

해수욕 용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신혼여행을 갈 경우 신랑, 신부의 수영복과 샌들,
선글래스, 모자를 반드시 준비한다.
수영복이 건조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해 따로 비닐 백에 챙겨두고, 선탠할 경우를
생각해서 선탠오일이나 선탠크림을 준비하되 용기에 오일이 묻어 다른 짐에
묻어나므로 작은 가방에 따로 챙긴다.

세면도구
헤어 드라이나 전기 면도기는 110v, 220v 겸용으로 챙기고,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칫솔, 치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꼭 챙긴다.

의류
겉옷은 신혼여행지의 기후와 일정에 맞게 적당한 옷가지만 준비한다. 속옷은 매일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불필요한 침실가운 등은 준비하지 않는다.
신혼 여행지에서 돌아올 때 젖은 옷과 빨아야 할 옷 등을 구분하기 위해서
큰 비닐백을 여유있게 준비한다.

비상약품
여행지에 따라 의사의 처방 없이는 약품을 판매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비상약품 정도는 준비해 간다.

기타
여권, 비행기표, 돈 등은 분실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품목들이다.
이런 품목들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허리색이나 목걸이 지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카메라는 잊지말고 챙기고, 필름은 가능한 국내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가격이 저렴 하므로 유리하다.

 

출처 : 젊은조리사들의모임(FoodsKorea)
글쓴이 : 웨딩김정철교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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