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화려한 스타일, 무난한 스타일, 엔틱 스타일...... 스튜디오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은 다 제각각이다. 개성이 다른 각각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은 신랑신 부의 취향문제. 그러나 한가지 스타일로 일괄적으로 가는 것 보다 두세 가지의 스타일을 혼합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컨셉의 조화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사진 찍기 전 촬영 전문가와 미리 상의해 볼 것. |
앨범
요즘 웨딩 앨범은 깔끔한 디자인의 검정이나 와인색 가죽앨 범이 주를 이룬다. 예전에는 통가죽 앨범이나 상아, 주물 등의 액세서리가 달린 앨범들이 있었으나, 무게가 많이 나가고 모양이 투박하여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 독특한 웨딩 앨범을 찾는 예비 부부라면 앨범을 자체 제작 |
사진의 재질
인화지가 칼라와 흑백 두 가지로만 되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위에 코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 만 인화지의 종류는 특별히 많지 않았다. 현재는 기술의 발전으로 광택지, 무광지, 아트지 등 인 화지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예전과 달리 인화지의 수명 또한 길어졌다. 새롭게 나온 패브릭 소재의 인화지는 사진을 보았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인화지의 특성에 따라 표현 되는 |
출처 : 웨딩플래너 정소미(우송정보대학웨딩파티)
글쓴이 : 웨딩플래너정소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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